요즘 집집마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집들이 많다. 어릴적 기억에 있는 나이부터 우리 집에도 늘 강아지가 있었다. 가끔 고양이도 키웠고... 마당이 있었기에 드물지만 토끼, 닭, 거위도 키운적이 있다. 우리집은 시골이 아닌 서울^^ 다만 마당이 그렇게 좁지 않아서 많지 않아도 늘 다양한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키울수 있었다. 작은 텃밭도 만들어 키워먹었고. 그러고 보면 서울에 살면서 꽤 전원스러운 생활을 보낸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긴 시간을 동물들을 키웠지만 이 책이 관심이 가는 건 동물을 집안에서 키우지 않고 마당에서 키웠기 때문이다. 마당에 묶어 키웠기에 궂이 배변 훈련이 필요하지 않았다. 다만... 치워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었을뿐. 빌라로 이사를 오면서 키우던 개를 시골로 보내고 이제는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