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책을 참 좋아합니다. 다른 때같으면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보고 구매했을텐데 책 제목이나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샀네요. 며칠전에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쑥 뜯으러 다녀온 뒤로 길가에 다니면서 쑥만 찾길래 책도 함께 읽어주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친정엄마도 보시더니 봄나물 요리법이 나와있다고 한번 해봐야겠다고 하시네요.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로 모두 구매예정입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이런 옛모습들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4월. 그림책 작가 조혜란이 전하는 자연 속에 살아가는 예쁜 사람들 이야기!엉뚱하고, 소박하고, 신나는 서쪽 바닷가 옥이네 마을 이야기!지지배배 제비 우는 봄날. 옥이 할머니는 ‘우리 옥이 예쁜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