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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오kvag 2024. 1. 26. 11:41


남자라면 누구나 운동을 좋아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남자들이 열광하는 운동이 아마 축구일것이다. 물론 우리나라가 요즈음 야구에 열광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남자의 운동경기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축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또한 올해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있다보니 축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중에 단연 최고의 팀들중에 한 팀인 리버풀에 관한 책을 보게 되어 무척 유익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리버풀에 대해서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일반인들이 아무리 팬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정보까지 할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정보들이 너무나 많았다. 인터넷으로도 검색이 안될 정보들이 읽는 독자들에게는 유익하게 다가왔다. 또한 리버풀의 유니폼을 단 2장 안에서 볼 수 있어서 유익되었다. 역시 리버풀이라고 하면 붉은 색인데 유니폼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리버풀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나와있었는데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1,2차 세계대전으로 1년동안 경기가 중단되었던 것이고 또한 이 팀이 아주 오랫동안 선두권에 있었다는 것이다. 한 팀이 때로는 못할 수 도 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선두권에 오를 수 있었다는 기록을 보면서 그들의 땀방울과 노력을 읽을 수 있었다. 얼마전에 같은 시리즈의 첼세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 또한 첼시 만큼 유익한 책이다. 더욱이 프리미어 축구 팀이기에 환상이 있고 우리나라가 더욱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된다.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첼시 에 이어 출간된 SOCCER CLASSIC 시리즈 세 번째 책, 리버플 편. 잉글랜드 축구의 진정한 왕조 리버풀 FC를 소개하고 있다. 1892년에 창단한 리버풀은 이제 100년을 넘어 200년의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리버플은 머시사이드 주 리버풀에 있는 앤필드를 홈구장으로 두고 있다. 1892년에 창단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과 함께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1부 리그 우승 18회, 리그컵 우승 7회, FA컵 우승 7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등 잉글랜드 클럽 가운데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패배보다는 승리의 역사가 더 많은 강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책은 잉글랜드에 처음 풋볼리그가 도입된 이래 세계 축구의 흐름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던 리버풀이 만들어낸 불멸의 기록과 이야기들을 기록한다. 세기별 구분으로 따져본다면 이미 19세기에서부터 21세기까지 엄청난 역사를 관통해오고 있는 리버플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
킥오프
새로운 출발
프리미어리그 통산 전적 10걸
리버풀 최초의 두 감독
레즈가 파란색이었던 시절
리버풀을 응원하는 유명인사들
기적의 롱 슛
라파 베니테스의 업적
축구만 하는 게 아니야
말, 말, 말
리버풀 사상 가장 비싼 스트라이커
위대한 감독: 빌 섕클리
헐값에 들여온 리버풀 일레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피자 만들기
징집 거부자를 위한 변명
아주 특별했던 그날 밤
비바 엘 리버풀!
전설의 탄생
콥 엔드에 경의를
스포츠 퀴즈 쇼
그대는 결코 홀로 걷지 않으리
러시의 FA컵 결승전 마법
리버풀 최고의 선수 톱10
에 관한 또 다른 사실
리버풀 사상 최연소 득점자
테리를 위해 건배!
온통 붉은색이야
월드컵의 레즈
붉은 전설: 그램 수니스
우루과이에도 리버풀이 있다
헤비급 챔피언이 리버풀과 계약하다
자책골의 추억
골을 세어봐
운수 나쁜 날
붉은 전설: 케빈 키건
에버턴과 토트넘이 페널티를 물다
위대한 감독: 밥 페이즐리
아테네를 위한 새 노래
누구에게나 좋은 이웃은 필요하다
킹 케니, 국경의 북쪽과 남쪽
2005년, 기적의 기록
첼시에는 가고 싶지 않아
위대한 페널티키커
매치 오브 더 데이
섕클리 게이트?
교체선수의 등장
러시의 맨유 징크스
올드리지의 실언
대서양을 뛰어넘은 인연
북미의 리버풀 선수들
한 경기 4골
붉은 전설: 스티븐 제라드
유니폼 스폰서
스티븐 제라드의 압박 전술
리버풀의 최다 득점자들
캐러거의 만점짜리 수다
마법 같은 해트트릭 폭풍
생리현상은 어쩔 수 없어
슈퍼 선수의 등장
잘난 딕스 씨
축구화의 방
가슴속에 새겨진 라이버버드
힐즈버러를 위한 정의의 운동
오리지널 리버풀 FC
리버풀 문장
한 시즌 최다 경기 기록
41경기에 41골
레이의 빗장
독일을 격침시킨 리버풀
해트트릭의 영웅들
폐하, 게임을 즐기고 계신가요?
밀레니엄의 마법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리버풀 멤버
유럽 최고의 선수 마이클 오언
구단주 톰 힉스에 대해 알아보자
기자들이 가장 잘 알지
붉은 전설: 엠린 휴스
리버풀 사상 최초의 시합
FA컵에서의 성공과 좌절
리버풀의 최고령 득점자
랭커셔의 붉은 챔피언
붉은 전설: 빌리 리델
리버풀의 대반전 드라마
힐즈버러 메모리얼
강도당했어!
캄프 누에서 매주 뛸 수 있나요?
남아공과의 인연
리그컵 최다 우승
닐의 두둑한 우승 장부
경이로운 제라드
위대한 감독: 조 페이건
빨간색과 파란색을 입은 승자들
러시가 골을 넣다, 레즈가 승리하다
앤필드에서의 국제경기
섕클리의 위트
전설적인 등번호
몽땅 뒤집힐라
리버풀이야, 에버턴이야?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들
붉은 전설: 존 반스
그냥 웃자고요
이탈리안 잡
원 히트 워들
토레스의 이력서
첫 골이 아쉬워
신께서 함께하시리
신참의 행운
연속 출장 기록
오후 3시의 핸드백
밥 페이즐리 어록
빛이 있으라
붉은 전설: 이언 러시
취소해야겠구먼
누구 테니스 칠 사람 없나요?
마라도나도 기가 막혀
비틀즈 앨범 재킷 속의 리버풀
앞면 아니면 뒷면?
레스터 시티는 골칫덩어리
스키 점프가 차라리 나았을까?
인디 밴드 이언 러시
승리의 쟁취를 위한 노래
유러피언컵 우승은 그에게 물어봐
임무 완수
그 하얀 헝겊은 뭐요?
옷 때문에 더 우울해
부전자전
월드컵 사냥
위대한 감독: 케니 댈글리시
무솔리니의 꽃을 받다5
특급 후보
리버풀의 최고령 데뷔자
캘러핸, 857경기를 누비다
악동 제라드
흰색 셔츠는 백기
제2의 축구인생
지붕 올릴 시간이야, 친구들!
네덜란드의 거장
붉은 전설: 로비 파울러
그레이트 이스턴의 깃발
승부차기의 왕
케러거의 유럽 기록
훈련시설의 진화
페이즐리 게이트웨이
우리 트로피 어디 갔어?
맷 버스비도 리버풀 맨이었다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들
두려움을 심은 노랫소리
희한한 이름들
스카이 TV 사상 최초의 골
최초의 더비
신화의 시작
낯 뜨거운 자책골
진정한 거미손
진정한 머지비트
최악의 오디션
만개하지 못한 꿈
100골 클럽
리버풀의 최다/최소 관중 수
371경기 무득점
붙박이 수문장
빌 섕클리를 위한 메뉴
ZZ 톱
구단주 조지 N. 질릿 주니어
잉글랜드 대표 기록 경신
난감한 음악 취향
최고의 생일선물
제라드의 유러피언컵 득점
맥 리버풀
타이타닉호와 함께 가라앉은 스퍼스
민망한 패배
행운의 트롤
미래의 희망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빌 섕클리의 동상
위대한 감독: 제라르 울리에
힉슨 논란
라디오 중계로 리그 우승을 접하다
리버풀 토박이 일레븐
리버풀, 리버풀, 리버풀
위대한 감독: 로이 에번스
분계선을 넘어온 최후의 사나이
전쟁은 이제 끝났다니까, 세인트
리버풀 최초의 유럽 모험기
리버풀의 국제적인 더블 우승 멤버
월드 클럽 챔피언십
노란색도 어울리나요?
이곳은 앤필드이다
최초의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유럽 대회의 최강자
UEFA컵과 컵위너스컵
전쟁의 상처
게리의 투혼
리버풀 사상 최연소 선수
리버풀의 국가대표
리버풀 사상 최고의 시즌
붉은 전설: 케니 댈글리시
페페의 무결점 방어
리버풀 어록
한 번의 국가대표 기록
섕클리가 레즈로 뛰던 시절
메이저 결승전에서의 뼈아픈 패배
무패 신화
빌리를 위한 이상한 선물
스페인의 붉은 사나이들
센터네리 스탠드
단 한 번의 실수
길 위에서 얻은 유러피언컵
스크린으로라도 만나고 싶어요
영광의 상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든 최연소 주장
스티비 GAY
아주 자선적이지는 않은 채리티 실드
게일이 뮌헨을 뒤흔들다
러시가 셰브체코에게 선물한 것은?
황금의 섕클리
앤필드 로드의 필드
우연 이상의 일
시간 다 됐어, 1회전!
리버풀과 맨유의 승부조작
기적의 6분
앤필드의 축구하는 목사
올드리지의 10경기 연속 골
해트트릭 우승
기념비적인 리그 골들
리버풀 최초의 국가대표들
철벽 수비
스코어보드는 거짓말을 안 하지
리버풀이 금을 따내다
으스스한 레즈
최장신과 최단신 레즈
대졸자
가장 부유한 축구선수
승리의 감독으로 돌아오다
FA컵 2관왕
슈퍼 클럽, 슈퍼 컵
리우데자네이루를 사랑한 사나이
오랜 기다림
집안일이야
한 시대의 종말
러시와 우유 광고
카슨의 21세 이하 기록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온 친구들
붉은 전설: 제이미 캐러거
최초의 동전 던지기
이언 러시, 구디슨 파크의 악몽
한번 블루면 영원한 블루?
TV 속의 리버풀
BBC에서 내려준 영예
가련한 리버풀 사람 토미
달 착륙에 관한 섕클리의 소회
무적의 앤필드 요새
더블 데겐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합동 매치데이 프로그램
가족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리버풀 명예의 전당
우리가 난도질했다
51번째 주
로니 머랜의 헌신
영광으로 가는 머나먼 길
리버풀의 리그 기록, 18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