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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파닉스 교재와 리딩책이 있지만.. 같이 겸비한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은듯합니다.   그렇게 고르다 고르다 만난게 된 리딩책인 Step into Reading은 7세 파닉스 단계의 아이들에겐 기쁨 인듯 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워크북과 씨디가 같이 있어서 공부하기도 쉽구요.   파닉스할때 씨디 없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비추 합니다. 얇은 한권의 책에 무슨 씨디가 필요하냐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아이들에게 발음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씨디 듣고 공부하는친구와 안듣고 그냥 읽어가는것을 배운친구는 발음상의  큰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꼬옥 씨디를 들으면서 파닉스와 리딩을 할수 있게 하는책들이 좋습니다 그래서....전 스텝인투 리딩 추천이요~  

단계별로 골라읽는 시리즈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각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다. Fiction과 Nonfiction의 읽기 자료가 고루 제공되어 지루할 틈이 없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과학, 사회, 수학 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스토리는 통합 읽기 프로그램의 역할까지 감당하고 있다. NEAT의 4가지 영역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유형이 워크북 안에 고루 포함되어 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어휘와 표현들을 위주로 구성했다.